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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관련된 글 2개

  1. 2008/09/03 모니터가 넓어졌어요~ 구글 크롬 브라우져 (21)
  2. 2007/12/17 msp.. 결국 그만 두고 말았습니다. (2)

think of me » digital

haru | 2008/09/03 13:17

어제 저녁부터 인터넷을 달구던 구글 크롬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드디어 베타판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익스플로러(이하ie)의 독주, 그리고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는 파이어 폭스(이하 ff)의 2파전 양상에서

구글 크롬(이하 크롬)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네요

구글 크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일단 그것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ff가 가지는 인지도에 비하여 구글의 가지는 인지도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그동안 ff의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ie의 절대적인 점유율을 구글이 상당부분 흡수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해봅니다.

물론,크롬 역시 ff와 마찬가지도 오픈소스인 관계로 어쩌면 ie가 아닌 ff의 점유율을

오히려 깍아먹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일단, 베타판이 공개가 된지 얼마가 되지 않았고 차후 정식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저 역시 잠깐 써본거라서 섯불리 판단을 내리긴 그렇지만 지금 나온 베타판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괜찮은 브라우져인듯 합니다.

뭐 크롬의 안내페이지에 기존 브라우져와는 이런 이런 점이 달라졌다라고 하지만

아직 체감적으로 크게 다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어떻게 보면 크롬의 첫 인상인 설치후 실행의 모습은 저에게 꽤 충격적으로 확~다가오네요




크롬의 실행화면입니다.
 
왼쪽이 기본설정, 오른쪽이 제 입맛에 맞도록 옵션를 조금 추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선 제가 말한 모니터가 넓어졌다는 말을 이해 못하시겠죠?

그래서 다른 브라우져와의 비교사진도 준비했습니다.





요건 ie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ff3 브라우져로 접속한 모습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주소창을 제외한 (제가 아는 범위내의) 각종설정을 다 해지 시킨 모습이고

오른쪽은 평상시 제가 쓰는 모습입니다.

한 화면에 들어오는 그림이 확연히 틀리다는게 보이시나요?

크롬에서는 완전한 모습으로 나오던 3번째 만화그림이 ff에서는 각종설정을 다 해지 시킨상태에서도
 
만화의 그림이 짤려서 보이네요

그럼,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이가 쓴다는 ie는 어떨까요?


ie7으로 동일한 페이지를 접속한 화면입니다.

왼쪽의 경우는 주소창을 제외한 ie의 (제가 아는) 각종옵션을 다 해지한 상태이고,

오른쪽은 제가 평상시에 쓰는 ie의 모습이랍니다.(사실 툴바도 하나 쓰고 있는데 일부러 그건 뺏답니다;;)

ie 역시 크롬의 넓은 화면에는 게임이 되지 않네요






왼쪽에서 부터 초기실행상태의 크롬, 그리고 옵션을 최소화한 ff,ie를 직접적으로 비교한 사진입니다.

결론은 크롬으로 인터넷을 할때 모니터가 제일 넓어 보여요~

안그래도 모니터가 좁아 터질듯한 자그마한 노트북 모니터라서 pc방 같은곳가면  빠방한 사양과

디따 큰 모니터를 부러워만 하고 오는 haru군인데 이렇게라도 넓게 보이니깐 너무 너무 좋은거 있죠~!



근데, 안타까운건 아직까지 금융권을 비롯하여 안되는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

ff가 우리나라에 많이 쓰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나라의 웹페이지는 죄다 ie기준이라서

그런것처럼 크롬 역시 ie 중심인 우리나라의 웹페이지가 바뀌지 않는다면 ie에게 상당부분

고전할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MS의 ie 시리즈가 점차 웹표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과

올 연말에 공개될 ie8 부터는 액티브 x에 대해서 지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머지않아

ff와 크롬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웹페이지를 다닐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2008/09/03 13:17 2008/09/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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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7/12/17 16:42



지난 3월경 대학교 소식란에서 우연히 보고 지원하여 결국 4월경 최종면접에 붙어 버리고

최종면접후 후보자로 있다가 결국은 합격을 할 정도로 어렵게 붙은 msp입니다만

지난주 결국 그만둔다는 의사를 ms에 밝히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대단하게 내세울 것이 없는 실력이라서 큰 기대도 안했고  면접때 자료 준비 하나도

안해갔음에도 불구하고 큰소리 땅땅치며 면접에 임하니 그 자신감을 높게 봐준듯합니다.

1회 대회라서 그런지 홍보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지원을 하지 않은 탓에 쉽게 붙은거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이메진 컵 자원봉사도 하며 저로썬 참가의 꿈은 죽어도 못꿀 이메진 컵의 현장을  생생히 볼수 있었네요



분명, msp를 수료하고 나면 제 인생에 있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ms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듯하지만. 제 스스로가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도저히 더 이상 진행을

하는게 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프로젝트를 실행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조원에게 도움보다는 짐만 되는거 같아서

도저히 양심상 미안해서 같이 못하겠더라구요.

워낙 미안한 마음에 조원들에게 그만 둔다는 말도 못하고 ms에 덜컥 말만 해버리고 그만 두었습니다.

많이 미안하고 무책임한 모습으로 이렇게 힘들게 뽑힌 msp를 그만두게 되어 mps 관계자및 저의

조별팀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2007/12/17 16:42 2007/12/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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