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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7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 (2)

think of me » 여행

haru | 2007/09/27 21:03

1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간단하게 햄버거로 점심을 떼우고 (기내에서 주는건 잔다고 못드심 ㅡㅡ;)

홍콩여행가면 꼭 꼭 사라고 신신당부를 받았던 홍콩의 쿄통카드 옥토퍼스를 구입



대충 이렇게 생긴 카드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교통카드 같은 기능을 하는 카드이다

특이한 점은 보증금이라는게 있어서 카드를 다시 돌려주면 현금으로 50달러(홍콩)인가?를 되돌려주더라

마지막 날 돈이 없어서 빌빌 거릴때 정말 보증금은 빛과 같은 존재랄까.

아무튼 교통카드도 샀겠다 이제 공항전철을 타고 고고씽~

그리고 다시 미니버스로 고고씽



사실 관광객들은 미니버스를 잘 타지않는다던데

현지인의 생활을 그대로 해보자는 모토아래 값싼 미니버스를 탔다

우리나라로 치면 프레지오,그레이스 보다 조금 큰 정도라고 할까?

왼쪽상단에 보이는 12는 차량의 속도이며 그 앞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있다

저런 작은 버스에도 교통카드가 된다는 사실에 세삼 놀랬다  +_+//

물론 다음날 부터는 호텔의 셔틀버스를 타고 다녀 별루 탈일이 없는 버스였지만...



호텔에 도착하여 각종서류 작성을 하고 방에 올라갔더니

짐들어준 벨보이가 안나가도 떡하니 있다 그렇다 팁!!!

안타깝게도...잔돈이 없더라....ㅠㅠ;

(이건 홍콩에서 카드만 쓸꺼니깐 환전을 큰돈으로만 한 내 잘못이다..;;)

피같은 돈을 주고 나니 호텔 전망이 죽이더라.

앞에는 컨테이너 박스가 마구 마구 쌓여있는...이게 호텔 홈페이지에서 보던 야경의 낮버젼일줄이야.ㅠㅠ

아무리 싸다지만 호텔마져 이런걸로 배치해 주다니...

담부터 갈일이 있다면 돈 조금 더주고 홍콩시내로 가야지...에효..

아무튼 대충 정리하고 별들이 소곤 된다는 홍콩의 밤거리를 구경하러 고고씽..





버스 노선같은걸 알리가 당연히 없는 J양과 하루미 군에게는 아주아주 반가운 지하철

지하철을 타고 홍콩섬으로 이동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별반 다를바 없는 그런 지하철이던데

한가지 맘에 드는게 있다면 아래의 요것



이건 내가 늘 우리나라 지하철을 타면서 생각하던 건데 홍콩에서는 이미 하고 있더라

내가 있는 역이 어디인지 어디로 가는지 불빛으로 다 표시를 해주어서

내내 저것만 보면서 있었다고 할까나 ..

왼쪽에 보이는 분홍색 노선은 디즈니랜드만을 위한 노선.


우리는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로 향하고 있었다.










2007/09/27 21:03 2007/09/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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