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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관련된 글 3개
haru | 2008/09/13 09:30
※ 아래에 나오는 배급사의 명칭은 실제 배급사가 아닌 홈서비스를 하는 사업부를 지칭하는 말임을 미리 알려둡니다. 2차 판권 수입 계산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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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W at 2008/09/13 17:3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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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4 02:02 / Permalink / Modify/DeleteAT4W님도
이제 막 시작된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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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at 2008/09/13 19:34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얼마 전 이와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충격적인 결과구나 싶었는데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 기사에 달린 리플입니다.
"당연하다. 뭣하러 비싼 돈 주고 DVD를 사냐?",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을 극복하지 못한 것 뿐. DVD는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한국의 빠른 인터넷 환경이 자랑스럽다.", "공DVD 한장에 500원이면 되는걸 몇 만원에 팔아먹는 도둑놈들." <-- 솔직히 최고로 웃겼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뇌를 전당포에 팔아먹은 듯한 사람들의 반응에 더 놀랐네요.
몇 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그 생각을 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을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한국은 미래로 갈 수록 개념이 후퇴하는 것일까요?
이미 한국인 대부분의 인식에 DVD, CD를 사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에고...
BD구입 축하드리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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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4 02:14 / Permalink / Modify/Delete요즘 DVD나 CD를 사면 바보취급을 받거나 돈이 남아돌아
그런다는 소리를 듣기 일쑤죠.
이미 김영삼정권때 자동차 수출과 쥐라기 공원을 비교하며
문화산업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지만
정작 국민의 의식은 10년전인 그때 보다 포케님의
말씀처럼 지금이 더 후퇴를 한듯합니다.
정품을 사서 쓰면 바보가 되고 불법이 당연시 되는 국민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은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은
그 희망을 찾기 힘들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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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at 2008/09/14 10:4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좋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상영관에서 관람할때 감독이 의도한 100퍼센트를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극장에서만 영화를 보고 2차 판권에는 관심이 없지만요. 때문에 댓글을 적을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만 보고 있습니다. T.T
우리나라는 말씀하신 것처럼 2차판권이 붕괴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철수가 꼬리를 무는 것은 어쩌면 예정된 수순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블루레이 시장도 한국의 이런 환경 때문에 저는 미래가 썩 밝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물론 블루레이 시장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전부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요. 요즘 최신 핸드폰을 보면 버젓이 Divx 보기가 지원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상영관이 아니라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포맷은 DVD와 블루레이가 유일한 포맷인데,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를 핸드폰으로 보라고 하는 걸까요? 정말 믿기지가 않는 광고였어요.
만약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즉 Divx를 핸드폰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되는 기기의 성능은 불법을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하철 등에서 핸드폰으로 영화보고 있는 사람들 다 소스가 어디서 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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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5 11:57 / Permalink / Modify/Delete저 역시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를 원판으로 취급을 하는 스타일이지만
그 영화가 꼭 감독의 의도와 부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영시간에 쫓겨 어쩔수 없이 삭제를 하는 부분도 꽤 많이 있으며
미국의 경우엔 편집자의 권한도 꽤 강하기 때문에 감독도 함부러
못한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헐리우드맨 같은 경우엔 디럭스컷과 본편이 8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트로이 같은 경우엔 본편과 디럭스컷이
30분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감독이 자신이 의도한 영화가
나오지 못했을때 디럭스컷이나 감독판으로 dvd나 블루레이로
출시를 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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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at 2008/09/16 09:22 / Permalink / Modify/Delete저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DVD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아서 옮긴 것이라고까지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그런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고, 불법적인 이용자들 때문에 그런 분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도 있겠지만요.
소스의 변환에 따른 시간과 노력 등을 생각해보았을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과정으로 - 핸드폰을 이용한 - 영화를 보는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영화는 음악과는 달리 반복적인 감상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컨텐츠라서요.
결국 소스를 분리해서 빼내는 것과는 상관없이, p2p 사이트 등에 업로드를 하는 것만이 죄로 성립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댓글을 적다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조차 불분명해지네요. ^^;
haru님의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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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4:08 / Permalink / Modify/Delete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예를 들어 "괴물" 이라는 디비디나 블루레이를
샀다면 "괴물"이라는 영화를 웹하드나 p2p에서 받아서 보는것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2차판권을 돈을 주고 산 사람이고
그것을 직접 변환하는것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아낄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걸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업로드에게 혜택이 가거나
혹은 2차판권이 없는 사람이 다운을 받아서 보는건 반대를 하는 입장인데
이게 참 뭐랄까 쉽지 않죠.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불분명해지는건 그만큼 불법이 우리나라에
만연한것이고 그런걸 쉽게 접하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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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4:08 / Permalink / Modify/Delete맞는 말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라는건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합법적인 시스템 중에 가장 싼 가격에 우수한 품질로
영화를 볼 수 있는게 극장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극장이라는 시스템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화상영을
중지하기 때문에 그 감동을, 그때의 추억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거 같아서 블루레이나 dvd를 구입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디빅에 관해서는 저랑 약간 다르신 견해인듯한데.
지원을 해주는거 자체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음반 시디를 사서 mp3로 변환해서 듣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당한 권리를 주고 산 dvd나 블루레이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스를 뽑아서 듣는행위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배트맨님이 걱정을 하시는건 그 영상소스를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말한 디비디나 블루레이에서 소스를 뽑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공유를 하기때문에 문제라고 하시는것 잘압니다.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휴대폰에 디빅이 지원되게끔 만든 업체에게
책임을 묻는건 조금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해서 그 해당 파일을 보는 이도 있을테니깐요
사실 이런 불법유저 때문에 정작 피해를 보는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즐기고 있는 유저더군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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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at 2008/09/15 02:5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우왓! 글 제목에 효과준거요.. 저거 어케 하는건가요?
(o.o) 신기해욧! 우와아아아아앙~
명절.. 잘보내셨냐용^^
호박은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왔다갔다 하면서 잘 놀았답니당^^
일찍 잠자리 들었다가 새벽에 잠이깨어 불쑥 새벽인사 왔어여~
좋은꿈 꾸시궁.. 마지막 연휴(월욜) 해피하게 보내시길요~ 빠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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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3:45 / Permalink / Modify/Delete역시 호박님!!
아무도 몰라줘서 내심 서운했는데 호박님밖에 없어요!!!
글 제목같은 경우엔 해당 플로그인을 설치했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에서 지원해주는 플로그인만 가능하다면
오픈소스인 텍스트큐브는 유저가 플로그인을 만들수 있고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죠 설치형의 매력이랄까요.
제가 서버비를 내면서까지 티스토리로 안넘어가고 텍스트큐브에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기능을 맛 볼수 있다는거 때문이예요
명절은 그냥 그럭저럭 보냈답니다.
호박님은 명절요리한다고 좀 고단하셨을꺼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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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at 2008/09/15 19:2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외국은 극장외 수입 판로가 다양함에 반해 우리나라는 불법 다운로드의 극성으로
극장외 수입 판로가 막혀있고, 그래서 실험적이고 특색있는 다양한 영화가 배출
되지 못하며, 블루레이같은 관련 산업도 발전되지 못한다는 말씀이시죠.
깊이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전문 기자의 칼럼을 읽어본듯 합니다.
근데 사실은 주변인도 다 불법다운로드로 보는 마당에 이거는 개인적인 의식
개선의 문제도 있지만 영화 산업 정책에도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도 발전시키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
Reply by
haru at 2008/09/16 13:55 / Permalink / Modify/Delete전문기자의 칼럼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아직 그런 소리 들을만큼 전문성도 없고. 글 능력도 딸리고
아무튼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질적인 이기주의를 잘 다스리면서 영화발전을
시키는 방법은 아직 잘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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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쯔니 at 2008/09/15 23:2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블루레이는 너무 비싸서...
소니는 좀 저렴하게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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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3:59 / Permalink / Modify/Delete가격이 싸면 시장이 형성되고..
시장이 형성되면 가격이 싸지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거겠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가격이 내려간다고
구입을 할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ㅡㅡ;
최근 온라인 샵을 보면 디비디 최저 가격이 1800원대까지 떨어졌던데
제 주변엔 디비디 같은거 사서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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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at 2008/09/16 01:2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이왕이면 사진도 올려주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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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4:00 / Permalink / Modify/Delete카메라가 고장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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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용 at 2008/09/16 13:1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우리 영화가 점점 전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떨쳤으면 해요.
선리플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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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8/09/16 14:01 / Permalink / Modify/Delete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관람객도
변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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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at 2008/09/20 00:3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하루님 안녕하세요~~!!
먼저 포스트에 대한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ㅎㅎ;;
엠파스가 문을 닫는다고 알려주셔서요.
정말 몰랐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쇼킹하지만...ㅠㅠ
제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대공황 상태입니다!ㅠㅠㅠ
또 들를게요^^;;-
Reply by
haru at 2008/09/20 21:45 / Permalink / Modify/Delete네, 어느 포털보다 엠파스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사실상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사태는 sk커뮤니케이션에서 엠파스로 대표되는 (주) 지식발전소를
인수할때부터 예견된 이야기입니다.
전 그래서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으로 합병될때 그냥 박차고
나온 사람중에 하나라죠.
sk쪽에선 일단 해당기사를 부정하며 반박자료를 내놓았지만
기존 엠파스 멤버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분위기라서
통합자체는 정해진 듯하고 다만 그 시기나 방법을 지금
모색중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넷츠고나 라이코스등을 네이트로 무리하게 흡수하면서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많이 받은 네이트라서 아마 이번에는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하려고 하나. 아무리 그렇게 한들
네이트에서 엠파스를 느낄순 없겠지요.
아 그리고 포스트랑 상관이 없는 내용일 경우엔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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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at 2008/09/21 20:2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아. 글 죄송했습니다.;;;;
그렇군요...(설명해주신 것에 대한...^^)-
Reply by
haru at 2008/09/23 03:39 / Permalink / Modify/Delete아뇨.
전혀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뭐 이전의 포스팅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본문과 댓글이 따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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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8/06/07 20:23
| 그동안 블루레이와 HD DVD로 양분되어 진행되어 왔던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 올해 초 소니 진영의 블루레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승자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 덕에 구매자들은 섯뜬 차세대 미디어를 구입하지 못했던것이 현실이고,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한면엔 블루레이 또 다른 면에는 HD DVD가 되는 미디어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엘지에서는 HD DVD와 블루레이 모두 재생되는 멀티 기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아마존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 하던 할인정책은 사라져 아쉽긴 하지만 블루레이가 최종 승자가 된건 당연한 듯 보입니다. 사양면에서 HD DVD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었기 때문에 (물론, 그 기능을 다 활용할 기술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만) 많은 이들이 HD DVD보다 블루레이를 많이 지지를 했었지요 대표적으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의 블루레이 사랑은 이미 소문이 꽤 자자하지요 하지만 참 아이러니 하게도 트랜스포머의 차세대 미디어는 HD DVD로만 발매가 되었답니다. 사실상 HD DVD의 도시바가 차세대 시장을 철수하였고 차세대 미디어로 블루레이로 결정되면서 올 9월경에 미국에서 블루레이로 발매될 계획이 있다니 기대하여도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듯합니다. 바로, 디지털 파일이라는 막강한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음악을 cd로 구입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유료로 다운 받는 방식으로 비교를 하면 쉬울듯합니다. 즉, 차세대 미디오인 블루레이가 앞으로의 미디어 시장을 점령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mp3의 판매방식처럼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다운 받아서 집에서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실재로 이런 사업이 해외에서 시행이 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엔 메가tv 하나로 tv 등의 인터넷tv에서 시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더욱더 무서운 불법파일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divx파일이니 그외 다른 형식의 파일등으로 해서 인터넷 곳곳에 퍼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외화는 다운 받아보니 난 애국자야" 이런말 하는 사람부터 "영화를 왜 돈내고 봐야해? 집에서 다운 받아보면 되지" 하는 사람들이 10명중에 7~8명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저의 부모님 세대들은 dvd나 cd를 왜 사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저 역시 몇 안되지만 dvd가 몇 장이 있는데 집에서는 "돈 아깝게 그거 왜 사니?" 이런 반응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무료다운로드에 너무나 익숙한 10대들입니다. cd나 dvd를 돈 주고 사본적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그런 문화자체를 모르기에 불법다운로드가 잘못된 횡위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실재로 지금 현재 각종 웹하드 사이트에는 이미 HD DVD와 블루레이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즉 이제 막 승전보를 울린 블루레이에겐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되는 파일과 불법파일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굉장히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제 견해로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나오는 블루레이 자체가 무형으로 나오는 디지털 파일과의 싸움에서의 승산은 굉장히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하드웨어의 경우 형체가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부피를 차지하며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선 직접가서 사오거나 배송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파일의 경우는 그냥 집에서 클릭 몇번으로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즉 시간에 있어서 그리고 공간차지 비율에서도 무형의 인터넷파일의 압승입니다. 더구나 가격조건까지 하드웨어 방식을 택하고 있는 블루레이가 무형의 디지털 파일을 이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승산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절대 이길수 없는 패키지겠지요 패키지를 통해 얼마나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 들도록 만드냐가 관건이겠습니다. 더구나 같은 내용이라도 무형의 디지털 보다 유형의 하드웨어 방식이 인간의 소유욕을 더더욱 불태우는게 사실이고 또한 디지털 파일보다 안정성에 있어서 더 뛰어나겠지요 저 역시 위에 언급한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나 드라마 애니는 디지털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정말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한번 보면 그걸로 끝이라는 겁니다. 즉,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따라서 돈을 내고 dvd나 블루레이를 구입해야할 이유도 없는거겠지요 저 같은 경우엔 최근 극장에서 2번이상 본 영화가 트랜스포머와 추격자 정도가 됩니다만 사실 일반인은 같은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두번 세번 보고 그러진 않잖아요 물론, 그 영화의 팬은 4번이고 5번도 보겠지만 그 영화에만 국한된 이야기라서 영화시장 전체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사실, 뭐 제가 보기엔 딱 봐도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가지는 장점이 하드웨어 방식을 고집하는 블루레이에 비해서 워낙 장점이 많아서 충분히 블루레이를 압도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블루레이가 마지막 미디어 매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해보구요. 어쩌면 시디를 사고 어떤음악일까 기대를 안고 집에 와서 듣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dvd로 구입해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행복했던 시간들이.. 클릭 몇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어 버린 덕분에 사라져 버려서 아쉬운듯합니다. 세상이 빨라지고 편해진다는게 다 좋은것만은 아닌듯합니다. |
haru | 2007/11/12 22:54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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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at 2007/11/13 01:0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안그래도 조금전에 이승환의 '내맘이 안그래'라는 노래를 듣고 왔는데..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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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7/11/13 12:38 / Permalink / Modify/Delete그의 음반을 한장도 안사봤고 아는 노래도 몇곡 없는데
콘서트를 보면 굉장히 신나는군요
자신의 팬이 아닌 사람마져 신나게 놀수 있는 공연을
만들수 있다는게 그의 능력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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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at 2007/11/13 01:2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이승환씨도 정말 좋은 가수시지요. 개인적으론 가족도 좋아하고, 천일동안도 좋아합니다.
라이브의 칼칼한 목소리도 좋아합니다.^^
역시나 차단되었다고 나오는데요. 확인 쫌 부탁드립니다.ㅜㅜ http://m-log,net by 엠의세계-
Reply by
haru at 2007/11/13 12:39 / Permalink / Modify/Delete팬이 아닌 사람으로 봤는데 굉장히 신나고 좋습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그가 라이브의 황제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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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의세계 at 2007/11/13 07:5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그나저나 정말 싸군요....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저런 구성이라니....
되네요....지금까지 혼자서 삽질했네요..ㅡ.ㅜ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꾸벅...-
Reply by
haru at 2007/11/13 12:42 / Permalink / Modify/Delete아마도 재고정리 차원에서 싸게 처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2년 전에는 5천원이라는 가격에 판매가 되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살짝 올라서 7천원대라는군요..
한정판인듯한데 좀 많이 찍었나 봅니다.
이런공연은 그의 팬이던 아니던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 하나도 생각하네요
차단문제는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굉장히 해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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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at 2007/11/13 14:1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정말인지..이승환!! 영원한 형님이시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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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7/11/13 15:03 / Permalink / Modify/Delete네. 이승환 팬은 아니지만
그의 공연은 너무 재미있고 신났던듯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의 라이브공연을 다시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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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at 2007/11/13 16:4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목소리가 참 좋습니다.이승환이라는 그 만의 색깔이 확실해 보이는 가수 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어려보이고..ㅎ라이브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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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7/11/20 16:40 / Permalink / Modify/Delete라이브를 한번 가보시면 이승환씨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실듯하네요
한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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