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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7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진정한 경쟁은 이제 부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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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8/06/07 20:23

그동안 블루레이와 HD DVD로 양분되어 진행되어 왔던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

올해 초 소니 진영의 블루레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승자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 덕에 구매자들은 섯뜬 차세대 미디어를 구입하지
 
못했던것이 현실이고,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한면엔 블루레이 또 다른 면에는

HD DVD가 되는  미디어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엘지에서는 HD DVD와 블루레이 모두

재생되는 멀티 기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아마존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 하던 할인정책은 사라져 아쉽긴 하지만

블루레이가 최종 승자가 된건 당연한 듯 보입니다. 사양면에서 HD DVD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었기 때문에
 
(물론, 그 기능을 다 활용할 기술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만) 많은 이들이 HD DVD보다 블루레이를 많이
 
지지를 했었지요

대표적으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의 블루레이

사랑은 이미 소문이 꽤 자자하지요 하지만 참 아이러니 하게도 트랜스포머의 차세대 미디어는
 
HD DVD로만 발매가 되었답니다.

사실상 HD DVD의 도시바가 차세대 시장을 철수하였고 차세대 미디어로 블루레이로 결정되면서

올 9월경에 미국에서 블루레이로 발매될 계획이 있다니 기대하여도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가 차세대 미디어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듯합니다.

바로, 디지털 파일이라는 막강한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음악을 cd로 구입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유료로 다운 받는 방식으로 비교를 하면

쉬울듯합니다.

즉, 차세대 미디오인 블루레이가 앞으로의 미디어 시장을 점령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mp3의 판매방식처럼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다운 받아서 집에서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실재로 이런 사업이 해외에서 시행이 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엔 메가tv 하나로 tv 등의 인터넷tv에서 시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더욱더 무서운 불법파일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divx파일이니 그외 다른 형식의 파일등으로 해서 인터넷 곳곳에 퍼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외화는 다운 받아보니 난 애국자야" 이런말 하는 사람부터

"영화를 왜 돈내고 봐야해? 집에서 다운 받아보면 되지" 하는 사람들이 10명중에 7~8명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저의 부모님 세대들은 dvd나 cd를 왜 사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저 역시 몇 안되지만 dvd가 몇 장이 있는데 집에서는 "돈 아깝게 그거 왜 사니?" 이런 반응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무료다운로드에 너무나 익숙한 10대들입니다.

cd나 dvd를 돈 주고 사본적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그런 문화자체를 모르기에 불법다운로드가

잘못된 횡위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실재로 지금 현재 각종 웹하드 사이트에는 이미 HD DVD와 블루레이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즉 이제 막 승전보를 울린 블루레이에겐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되는 파일과 불법파일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굉장히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제 견해로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나오는 블루레이 자체가 무형으로 나오는 디지털 파일과의 싸움에서의

승산은 굉장히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하드웨어의 경우 형체가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부피를 차지하며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선

직접가서 사오거나 배송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파일의 경우는 그냥 집에서 클릭 몇번으로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즉 시간에 있어서 그리고 공간차지 비율에서도 무형의 인터넷파일의 압승입니다.

더구나 가격조건까지 하드웨어 방식을 택하고 있는 블루레이가 무형의 디지털 파일을 이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승산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절대 이길수 없는 패키지겠지요

패키지를 통해 얼마나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 들도록 만드냐가 관건이겠습니다.

더구나 같은 내용이라도 무형의 디지털 보다 유형의 하드웨어 방식이 인간의 소유욕을 더더욱 불태우는게

사실이고 또한 디지털 파일보다 안정성에 있어서 더 뛰어나겠지요

저 역시 위에 언급한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나 드라마 애니는 디지털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정말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한번 보면 그걸로 끝이라는 겁니다.

즉,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따라서 돈을 내고 dvd나 블루레이를 구입해야할 이유도 없는거겠지요

저 같은 경우엔 최근 극장에서 2번이상 본 영화가 트랜스포머와 추격자 정도가 됩니다만

사실 일반인은 같은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두번 세번 보고 그러진 않잖아요

물론, 그 영화의 팬은 4번이고 5번도 보겠지만 그 영화에만 국한된 이야기라서 영화시장 전체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사실, 뭐 제가 보기엔 딱 봐도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 가지는 장점이 하드웨어 방식을 고집하는

블루레이에 비해서 워낙 장점이 많아서 충분히 블루레이를 압도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블루레이가 마지막 미디어 매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해보구요.


어쩌면 시디를 사고 어떤음악일까 기대를 안고 집에 와서 듣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dvd로 구입해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행복했던 시간들이..

클릭 몇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어 버린 덕분에 사라져 버려서 아쉬운듯합니다.

세상이 빨라지고 편해진다는게 다 좋은것만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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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0:23 2008/06/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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