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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6 새해 미국에서 들려오는 DEUX 이현도의 소식!!
  2. 2007/11/20 We Are The Deux! (4)

think of me » 연예

haru | 2008/02/06 14:33

오래간만에 이현도씨의 공식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좋은 소식이 두가지나 올려져 있네요

그동안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여왔지만 결과물이 없었던 이현도씨의 미국에서의 작업음반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작년에 발매된다던 믹스테이프 형식의 음반은 아니지만  -관련기사 보러 가기-

king a day라는 인디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spot의 a breath away 앨범의 18번째 트랙에 chauffeured life 라는

곡을 프로듀스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spot 이라는 가수의 정보가 전혀 검색이 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못찾는건지, 아니면 영문이라서 캐치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안타깝군요

현재 sopt라는 가수의 음반은 한국에서는 구할 길이 없는듯하지만 다행이도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전곡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두었군요

sopt의 마이스페이스 홈페이지 가기

spot 음반 바로 받기



또 한가지의 소식은 !!

그의 첫 작품이라고 불리는 디베이스의 컴백입니다.



그동안 나온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연기 되었던 그들의 음반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2001년 모든것을 너에게 2003년 GO를 끝으로 그들의 음악을 들을수 없었던 디베이스 팬들에겐

아주 좋은 소식이 되겠군요

안타까운건 예전처럼 5명이 아닌 송지훈과 김환호만으로 구성된 듀오라는겁니다.

이번앨범에는 기존의 나왔던 모든것을 너에게 리믹스 버젼의 편곡을 이현도씨가 맡은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의 곡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대신 나머지 곡들은 그동안 디베이스와 친분을 과시했던 싸이와 언타이틀의 유건형이 나머지 곡작업을

했다고 하니 크게 실망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현재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조만간 음반으로도 나온답니다.


그 이외에 들리는 이현도씨의 소식으로는

"현재 3월달까지는 작업이 빡빡하게 있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라며

매우 바쁘게 분주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니 또 무언가가 뻥뻥 터질듯하네요

물론, 음악작업이라는게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게 아닌 마음에 들때까지의 작업이기 때문에

막연히 언제 나올꺼다라고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열심히 하고 있다니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그가 처음으로 구성하고 키웠던 디베이스 그룹이 (해체라고 해야하나?멤버탈퇴라고 해야하나?)

디오프로덕션에서 제대로 관리를 못하다 보니 이현도씨의 후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어버린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길게 올라가자면 마스터 우 사건부터 해서 뭐~~ 쭈욱...있는 아주 복잡하다지요..


아무튼 그의 새 작업물이 줄줄이 나온다니 기대 만빵하고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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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14:33 2008/02/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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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of me » 연예

haru | 2007/11/20 16:34

9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가수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대표를 뽑아라면

많은 이들이 서태지와 아이들 혹은 듀스를 뽑을듯합니다

지금의 대다수의 아이돌 그룹과는 다르게 위의 두 그룹 듀스와 서태지와 아이들은 모두 작사, 작곡,

안무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하는 지금도 흔치않는 실력파! 그룹이였습니다

그런 능력이 뒷받침이 되었기에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듀스의 이현도씨와 서태지씨의 행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을 했던 축에 속하기 때문에 당시 듀스에 대해선 잘 몰랐습니다.

(지금도 이들의 활동시기가 겹쳐서 한쪽을 제가 미쳐 보지 못한게 꽤 안타깝습니다)

워낙에 어린 나이여서 연예인에 절대적으로 열광을 보내는 시기가 아니였다는 것.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점이라 tv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서 오는 정보의 부족 등으로

인해서 그랬던듯 하군요.


제가  이현도씨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건 이현도씨의 솔로 1집 음반이 나오고 나서인 듯 합니다

당시 한창 음반을 사서 모으는 시기였고, 연예인에 관심을 보이던 시기라서 그랬지요

그리고 2집과 3집 그리고 디베이스를 거치면서 많이 좋아하게 되었고 뒤늦게 듀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이때  듀스바라기민아님이나 deuxist.com의 운영자님들과 친분도 쌓을정도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했었구요

-듀스 뮤직비디오,듀스라이브콘서트,듀스 고별 콘서트 DVD -



뭐 듀스나 이현도씨 역시 외국가수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서태지씨처럼 그걸 한국에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더구나 그 결과물 또한 상당한 수준이라 지금 들어도 괜찮구요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음악파일들 외에는 쉽게 구하지 못하는 그들의 자료인데 우연찾게

쇼핑몰에 그들의 디비디 자료가 한장당 5천원이라는 가격에 올라와 있길래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악션같은곳에 가면 음반은 2만~3만원 정도주면 구할수는 있지만 웃돈을 주고 구하는게 왠지

기분이 썩 좋지 못하기에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 케이스를 오픈하면 덩그러니 DVD만 들어있다 -


아무튼 싼값에 구입을 했습니다만 그 스펙을 보고 나니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군요.

재킷부터 원본 VHS와 똑같은 약 10여년 전의 그 자켓에 DD 2.0 에  4:3 풀 스크린입니다.

화질 역시 VHS립정도의 수준정도군요. 케이스 역시 상당히 실망스러워 다른 DVD와 같이

두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당연히 10여년 전에 만들어 졌으니 DVD를 지원할 계획이 없었던 만큼 화질이나 음향이 떨어지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자켓 디자인이나 케이스등의 외적인 구성은 시대에 맞게 다시 한번 변화를

줘 보는것도 좋았는듯 한데 너무 무성의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면 팬으로써 구할수 있는 최상의 자료라는것이라는 점에 만족을 해야할듯합니다.

현재 쓰이는 거의 쓰이지 않는 VHS가 아닌 쉽게 접할수 있는 매체인 DVD로 구성되어 보고 싶을때

볼 수 있다는 점과 듀스 DVD를 소장한다는 것 자체로 의의를 둬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일반 DVD로는 많이 모자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심하게 드는군요;;)

아울러 이승환씨의 "AODF" 나 서태지씨의 "15주년 기념 앨범 [&] SEOTAJI 15th ANNIVERSARY"

처럼 듀스와 이현도씨 김성재씨 음반을 묶어서 듀스 패키지로 하나 나왔으면 하네요

 

 2004MKMF 듀스 헌정 무대

2007/11/20 16:34 2007/1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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