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of me

관리자 | 글쓰기

think of me » Search » Results » Articles

D-WAR와 관련된 글 2개

  1. 2007/09/13 디워. 과연 미국에서도 승천할수 있을것인가? (4)
  2. 2007/08/17 심형래의 도전 디워를 보고. (2)

think of me » 영화

haru | 2007/09/13 13:15

비록 1000만을 넘지는 못하고 800만명선에서 정체되어있지만 디워는 분명 흥행을 한 영화이다

평론가들 기본플롯이 없다.배우들의 연기가 안된다 등의 비판은 있었지만 관객들의 눈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워를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영화가 되지않았나 싶은데

최근 미국 개봉을 앞두고 들려오는 소리가 예사롭지 않아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문기사에서는 디워 미국흥행이 빨간불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어제 미국의 디워 사이트 www.dragon- wars.com 가 다운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개봉일이 다가옴에 따라 홈페이지 방문객이 월등히 늘어났다는 기사도 접할수 있었다




또한 한국에서 만큼 절대적인 결과는 아니지만, 디워 개봉일날 디워를 선택하겠다라는 인원이 16%나 되며,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내놓은 이번주 예상성적에서는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작성후 몇일뒤 1위로 올랐다가 개봉날 2위가 되었네요)



한국에서 승승장구하던 영화가 미국에서 고작 4위정도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지금까지 미국진출을 선언하고 진출을 했던 영화중에선 최고의 성적이 아닐까 싶은데

일례로 지금까지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영화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미국상영에서 거둔 수입이

$ 2,380,788 이나 디워의 첫주 예상 수입이 4백90만불로 책정되어있어서 역대 미국 진출 한국영화중에선
 
최고의 성적을  거둘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바이다.

(몇일뒤 4위는 똑같으나 금액이 조금 늘어 7백만불까지 상승)

또한 기존의 wide냐 아니냐의 논란 역시 미국극장 체인 1위인 Regal을 비롯하여 2위 AMC,

3위 Cinemark,4위 carmike, 5위 National Amusements, 6위 Kerasotes 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미국 전역에서 개봉하며 현재 디워의 스크린 수는 브레이브 원의 2700개, 미스터 우드콕의 2200개

다음인 2000여개정도가 되는 것으로 추산이 되어 첫주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다

(2200개인 미스터 우드콕을 넘어 2267개 스크린 확보 .미국에서 개봉하는 아시아 영화중 최고의 스크린 숫자)
 
물론 레지던트 이블3의 개봉이 디워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시점에서 개봉을 하는게 약간 안타깝기는

하나 디워가 PG13등급을 받았으며, 미국교포와 유학생의 티켓파워역시 쉽게 무시를 못할껄로 보여

어느정도의 승산은 있다고 보여지며, 일단 레지던트 이블에서는 흡수하지 못하는 어린이 층을 대거
 
흡수 할수 있으며 어린이 층의 경우 가족동반으로 영화를 볼 가능성이 많다라는 점 또한 흥행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결과 보다 중요한 건 한국영화가 미국의 스크린을 2000개 이상 뚫었다는 것 자체로가

대단한거 아닐까?

기존 충무로로 대표되는 한국영화계가  못해오던 것을 영구아트가 당당히 해내고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이야기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였고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한 것 또한 사실이였으나
 
우리는 여기에서 가능성이라는걸 보았고 이제 그 가능성이 과연 정말로 가능한 건지 확인을 해보려고

하고 있으며 비록 이번의 가능성이 그냥 가능성만으로 끝난다고 해도 그 가능성을 알았기에

다음작품에서는 제대로 된 도전을 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심형래의 다음작품 디워2, 피시워,라스트 갓 파더 등이 더욱더 기다려 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시나리오는 형래형이 꼭 써야하는거야?? ㅠㅠ...)



2007/09/13 13:15 2007/09/13 13:15


태그 , , , , , , , , , , , ,

(go to top)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댓글 단 사람 BEST 5

think of me » 영화

haru | 2007/08/17 00:24



난 심형래라는 사람을 꽤나 좋아한다.

그의 영구아트 무비의 첫작품이라고 일컬어지는 "아기공룡쭈쭈"를 비디오로

"티라노의 발톱"을 티비에서 그리고 "용가리"는 극장에서 보았다.


아기공룡쭈쭈는 당시 사촌형과 이름모를 공룡영화(쥐라기는 아니였다)와 함께

내가 빌린거였는데 그 당시의 내가 보아도 상당히 조악한 수준의 영화였다.

반면 함께 빌린 공룡영화는 재미나더라.ㅠㅠ

기존영구시리즈의 재미도 아닌 그렇다고 쥐라기처럼 멋진 공룡이 나오는것도 아닌

어쩡쩡한 영화였다.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상당히 지루하게 본기억이 난다

(끝까지 보기나 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네스북에 올라가며 까지 만든 티라노역시 비숫한 맥락이였다

(이건 대사도 우가우가밖에 없으니 더 재미없더라.)

그리고 그후 그는 용가리라는 CG로 된 영화를 가지고 나온다.

당시 신지식인이다 해서 언론에서 마구 마구 호들갑을 떨었는듯하다

그리고 그후의 급몰락...

미국비디오 시장에서 렌탈 1위했다던데 그건 솔직히 모르겠고

그의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상당히 씁슬하였던 기억이 난다

당시 동시상영으로 인해서 함께본 영화 미이라와 너무나 비교되는 그래픽과

이야기의 엉성함에 정말 함께보자고 권한 친구에게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아무튼 나를 3번이나 실망시킨 그가 이번엔 디워라는 영화를 들고 나왔다.

제작기간만 무려 7년.

많은 네티즌들이 그러한들 하지만 나역시 상당히 오랜 시간 전 부터 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알게되면서 그의 영화를 기대하였는듯하다

매번 실망했는데 기대를 하고 있는 나 역시 신기하다고 느껴졌으니...


아무튼 나왔다.

지금까지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이가 기대를 하는 영화였고 나역시 그러하였기에

개봉일날 극장에 가서 보았다.

조선씬의 어색함..그렇지만 LA씬만큼은 정말 국산CG가 맞는가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멋진 이무기와 그의 친구들..


초반에 약간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중간부분은 정말 롤로코스터를 탄 것처럼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 영화였다..


하지만 다 보고 나올땐 역시 스토리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할까..


기존의 용가리의 비해 그의 말대로 200배 이상 좋아진 그래픽인듯하지만

내용은 아직까지 조금 아닌거 같다.

뭐 아쉬운점도 있지만 이정도의 CG를 만들어 낸 영구아트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하지 않는 한국의 sf영화를 10여년간 매달려가며 이렇게 이룩해 내고

그동안 한국인으로는 아무도 하지 못한 미국 1500개 스크린

그것만으로도 그는 해낸거다. 그것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을 하는것이고

그의 영화가 미국에서 성공을 하느냐 실패를 하느냐가 아닌 그가 그렇게

해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닐까

최근 진모씨가 이건 영화도 아니다~!라는 식의 말을 하고 있는데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거 아닌가  이정도라도 해낸것을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게

옳지 않을까?

팔은 안으로 굽어야지 밖으로 굽으면 병신이라는 소리 듣는다.

해외에서 아무리 싸늘한 시선으로 냉대를 받더라도 국민은 그걸 감싸줘서

오늘날의 미숙한 점이 훗날 더 좋은 작품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거지.

애시당초 싹을 잘라버리길 바라는건 아닌듯하다.

아무튼 쓰다보니 이야기가 이상해졌는데

그의 영화는 적어도 볼 가치가 없는 영화는 아닌듯하다

7000원?8000원?의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까짓것 이렇게 된거 미국에서 대박을 터뜨려 진모씨를 비롯한 평론가들

코를 납작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7/08/17 00:24 2007/08/17 00:24


태그 , , ,

(go to top)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댓글 단 사람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