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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와 관련된 글 4개

  1. 2008/07/30 모처럼의 외출.. (2)
  2. 2007/11/21 show 를 해도 아이맥스(Imax)영화 티켓은 안주네? (14)
  3. 2007/10/13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6)
  4. 2007/09/21 show를 하면 영화티켓과 팝콘이 공짜

think of me » 미분류

haru | 2008/07/30 15:14

아주 오래간만에 시내를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를 아주 싫어하는 저로썬 이런 날씨에 1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간다는건

그야 말로 목숨을 건 행위입니다. 더구나 요즘 버스 에어컨도 잘 안틀어주잖아요

(전국에서 제일 덥다는 대구에서 그동안 어떻게 지낸건지 참 궁금합니다.;;)




아무튼 이번달 말일까지기 기한인 J양의 영화관람권으로 놈놈놈도 보고

서태지의 신보가 나왔다는 소식에 모처럼 음반점에 가서 음반도 사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라고 어제 쓰고 나머진 이야긴 오늘 써야지 했는데,

J양과 수다 떨다가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쓰는군요.

(커플은 심야시간 무제한 통화잖아요;;;어제도 한 3시간동안 수다를 떨다가 잔듯합니다;;;)







사실...좋은놈,나쁜놈, 이상한 놈 (이하 놈놈놈)을  볼 생각은 처음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근데 망할넘의 CGV가 "놈놈놈"과 "님은 먼곳에" 를 각각 5개, 토탈 무려 1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상영을
 
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제가 보고 싶어 하던 크로싱은 이미 존재를 감춰버렸고, 2순위로 보고 싶었던

원티드는 심야시간인 10시이후에만 2번 상영하더군요 (더구나 하나는 25시에 상영)




아무튼 그렇게 해서 님은 먼곳에 보다 훨씬 끌리던 놈놈놈을 보게 되었습니다.

2시 40분 영화를 예매하고 집에서 12시 50분경에 나섰으나 오랜만에 나가는 시내라서 그런지

버스 노선을 모르겠더군요. 사실 저희집에서 cgv로 가는 버스는 2대인데

한대는 뺑뺑 돌아가는거고 한대는 그나마 직선코스로 가는 버스인데

제가 탄건 뺑뺑 돌아가는 버스더군요.-_-''

더구나 중간쯤 왔을때 앞서 출발한 같은 버스가 보이자 뒷버스에 탔던 손님을

죄다 앞으로 옮겨타라고 하고...뒷버스는 거기에서 멈춰있더군요..

(같이 달리는거 보다 10분이나 20분 간격을 두고 달리는게 여러모로 좋은건 사실이지만

번거롭게 손님을 이리가라 저리가라....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런 상황덕에 40분 정도면 도착할수 있는 cgv에 무려 1시간 20분이나 걸려 2시 20분에야 도착했습니다.

핫트랙과 cgv가 가까운 덕에 20분이라는 여유시간동안 음반을 구입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먼저  핫트랙부터 갔는데...왠걸 전부다 서태지 음반을 들고 줄을 서서 있는 겁니다.;;;

여기가 무슨 서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픈 하자 마자 달려온것도 아닌데 이런 행렬 당황스럽더군요

그래도 영화를 보고 나와 저녁시간에 사러 오면 직장인들의 행렬에 더 사기 어려워 질 듯하여 음반을 하고

영화를보기고 했습니다.

덕분에 35분경에 음반을 구입하고 헐레벌떡 지하상가를 통해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티켓발급하고

39분경에 영화관람석에 착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화상영 시간표에도 영화티켓에 적혀 있는 40분이 되어도 영화는 안하고 광고만 죽자고

하고 있습니다.-_-

제가 기다리다 지쳐 시계를 본게 47분경이니 한 50분까지는 광고만 죽 했는듯 합니다.

이런 상황,..분명 6월달에 테이큰을 보며 친구랑 한바탕 당한 내용인데 그걸 기억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억력 빙시.ㅡㅡ^)



즉, 그낭 여유롭게 설렁설렁 와도 될껄...더운 여름에, 그것도 유난히 더운 대구에서, 영화시간에 맞춰

뛰어온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물론, 애초에 시간을 맞춰오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영화상영시간에 광고시간을 포함시켜서 상영을 하다니!!

상당히 불쾌합니다. ...

그런 불쾌한 기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을때쯤 놈놈놈이 상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상기는 다음 포스팅에 적을께요;;)
2008/07/30 15:14 2008/07/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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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of me » 영화

haru | 2007/11/21 00:37

지난 7월 중순경에 KTF show 에서 CGV 요금제를 런칭했었지요

그 소식을 듣고 커플에서 바로 CGV 커플로 바꾸어서  J양과 함께 매달

함께 CGV극장을 찾아서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기존의 커플요금보다 2000원 비싸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 영화 티켓이 나오기 때문에

나름되루 이득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보고 있지요.^^;

그러던중 이번달은 무엇을 볼까 하면서 예매를 하기 위해 show 사이트에서 영화예매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오! 근데 아이맥스 풀 3D로 개봉한 베어울프가 눈에 뛰더군요 +_+ /

그치만 모르는 영화인 관계로 검색을 해보니 애니를 원작으로 한 미래형 영화~!라고 하더군요

트랜스포머 2가 풀 3D인 입체영화로 아이맥스에서 볼수 있다 해서 기대를 하던중이였는데

베어울프라는 영화로 풀 3D라길래 예매를 하려고 했습니다

영화자체의 평가는 극과 극이였는데 일단 3D 입체영화라니깐 기대를 머금고 보려고 했었지요.



사실 J양은 기무라 타쿠라 씨가 나오는 히어로 영화를 보자고 하길래 안졸리나 졸리가 나오는

3D입체 영화를 보자고 겨우 설득을 해놓았더니만 ..

그런데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이맥스관 영화는 예매가 안되더군요...(털썩..;;)

디지털 3D를 선택해도 예매가 안되며 디지털 방식은 상영은 제가 사는 동네에선 개봉 자체를 하지

않았는듯합니다.

25일까지라서 J양과 함께 봐줄려고 했는데 예매가 안된다니.......ㅠㅠ;



그래두 일반 영화로 예매는 되더군요 ...하지만 일반 영화로는 상당히 재미가 없다고 하을듯하여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입체감 나는 액션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를 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맥스나 디지털 3D 방식은 기존 요금보다 많게는 2배 가량 비싸기 때문인듯 한데

이런점을 미리 쑈에서는 공지를 하지 않아서 그냥 볼 수 있는줄 알았습니다.ㅡㅡ;

더구나 show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도 당당히 예매하기 버튼과 함께 예매란에 있길래 더욱더 ...

뭐 14000원 가량 하는 티켓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건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군요

덕분에 10월달 영화 티켓은 키무라 타쿠야씨 주연의 히어로를 보러 갈듯합니다.



-11월달에 왜 10월달 영화를 보냐면 9월달에 영화를 안보았기 때문에 한달씩 미뤄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영화 티켓을 쓸수 있는 기한은 2달이기 때문에 미뤄봐두 지장이 없다는

말이지요  즉 11월달 영화는 1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답니다.-
2007/11/21 00:37 2007/1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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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of me » 생활

haru | 2007/10/13 16:06

몇일전 J양과 대구 CGV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티켓팅을 하고 나니 시간이 약 40분 가량 남았길래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 하기도 뭐해서

그냥 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이나 하자고 하며 J양과 함께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신발을 파는 매장이 나오더군요.

평소 제가 신고 다니는 옥션표 1만원짜리 신발이 영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일전에 홍콩에서도 하나 사주려다 카드리밋때문에 못사준것도 있고 해서 맘에 걸리기도 한듯하구요

그래서 골라보라고 하길래..

매장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골라봤습니다.

흠...매장하나에 아디아스 EXR 기타 등등의 브랜드가 한꺼번에 입주하고 있는 그런류더군요..




아무튼 아디다스의 신발을 보고 고르니 옆에서 한 남자분이 오셔셔 바로 도와주십니다.

흔히 신는 농구화나 이런 운동화보다는 메이커도 3만원짜리 신발을 신는 저로썬 뭘 골라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을 보다가 그냥 하나 찍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13만8천원.......-_-;;;

후덜덜 거리더군요..물론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제또래들이 신는 농구화역시 그정도 했지만..

전 그런거 안신었습니다.......ㅡㅡ;


아무튼 J양도 요금 돈이 궁하실텐데...너무 부담을 주는 듯 했습니다.

사실 디자인도 그리 썩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래서 바로 옆칸에 있는 신발을 보니 이번엔 여자분이 딱 오셔서 도와드립니다.

알고보니 남자분은 아디다스 쪽이고 여자분은 EXR쪽이더군요.

사실 EXR 디자인쪽이 훨씬 맘에 들었는데 비쌀까봐 안보고 있었는데

막상 가격을 보니 훨씬 싸더군요...10만원대 이하이신...

그래서 검은색을 골랐는데 ...흰색이 더 이쁘더라구요.....-_-;;

아무튼 신발을 신어보구....270사이즈가 없어서 275와 265를 신어 보고 265로 결정...

J양 그 옥션표 1만원 짜리 신발은 그냥 매장에 버리고 가자고 ...

(대단이 맘에 안들었나봅니다.....ㅡㅡ;)

해서 버리고 왔습니다.



J양이 남자친구 착하고 이쁘다고 사준 신발........


신발사주고 나서 옷도 사준다는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고 말렸습니다...;;

돈도 많이 없을텐데...내가 하고 다니는 모양이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마구 마구 사주려고 하십니다.

하긴 저 역시 J양에게 쓰는 돈은 안아깝다만 그래도 너무 잘해주려고 하는거 같아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잃어먹지 말고 ㅡㅡ! 다 낡을때 까지 열심히 신고 다녀라고 하네요.

네가 사준거 아까워서 안신고 집에 고이 보관한다고 하니..

그럼 앞으로 안사줄꺼라고.......해서 신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요즘 J양이 하는 행동이 너무 이뻐서 정말 죽겠어요..........










집에 오니 고모님께서 "그거 여자친구가 사준거지? 하고 바로 아시네요.....

어떻게 알았냐니깐 네가 저렇게 좋은걸 살리가 없잖아.......

킁........그런거군요.....쓰읍.....

2007/10/13 16:06 2007/10/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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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of me » 영화

haru | 2007/09/21 19:43




최근 ktf 쇼에서 쇼 CGV요금제를 많이 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네요

저 역시 8월부터 쇼 커플CGV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나오긴 7월중순에 나왔는데 매월 1일 변경가능한 요금제라서 변경예약만 받아서 7월은 그냥

커플로 쓰고 8월부터 쓰고 있습니다.)

사실 CGV커플은 기존 쇼 커플에 + 2000원을 하여 영화티켓이 한장 더 나오는거 이외엔

쇼커플요금제랑 똑같다고 볼수 있지요.

(커플요금제에만 되는 프로모션이 적용되었던 것 역시 그렇고)

아무튼 엊그제 쇼 홈피에 들어가니 팝콘을 준다는걸 보긴 했는데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주는건줄

알고 별 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친히 문자까지 오셔서 다시 한번 보았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해서 들어가니 좀 애매하긴 한데 어째든 준다는 내용인듯합니다

한장 더주는건 신규가입에 한해서 인듯하고...(어짜피 8월달에 2장받아먹었으니 뭐 상관없지만)

그나저나 이번달은 그다지 볼만한 영화가 썩 없어서 아직까지 표를 쓰지 않고 있네요

다음달까지 쓸수있다니깐 일단 개봉작추이를 지켜보면서 예매를 하여야겠습니다.


2007/09/21 19:43 2007/09/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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