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26 아직도 서태지에게 열광해야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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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와 관련된 글 1개
haru | 2007/10/26 14:20
| 몇달전 부터 그러했지만 이번달은 유난히도 "서태지"의 이름이 유난히 자주 거론되는듯하다 그의 컴백 추측성 기사에서 부터 사실이 아니다는 해명기사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15주년 기념 특집쇼 관련기사 까지.... 그리고 요 몇일 싸이월드 동영상란에 올라오는 태지 측근이 아니면 구할 수 없어 보이는 서태지의 동영상 자료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이름으로 데뷔를 한지 언 15년 아직도 그의 파워는 가요계뿐만 아니라 한국 연예계에도 파장을 일으킬 만큼 큰가보다. 지난 7집때도 그의 컴백쇼며 다큐등 mbc,kbs,sbs 할것 없이 3사 모두 1시간 가량의 서태지 관련 특집쇼를 방영하지 않았던가 지난 15년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를 보며 항상 노력하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15년간 그를 뛰어넘을 가수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씁슬한 현실이기도 하다. 지난 15년간 양적으로만 성장했지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하였다고 생각하는건 비단 나 뿐인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그들을 달게 보지 않았던 기성세대인들처럼 나 역시도 지금 활동하고 있는 여러 아이돌 가수 D 나 S 등..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가수가 없다. 가수들은 음반이 안팔린다고 난리며, 그 와중에 대중은 들은 곡이 없어서 돈주고 사기가 아깝다고 한다. 또한 돈벌려고 나왔어요~라고 당당히 말하는 비 가수권들의 가수진출.. 닭집을 하는 P씨부터 해서 코맹맹 소리로 유명한 H씨 등.. 양적으로는 분명 늘어난게 맞지만. 질적으로는 상당히 많이 퇴보한듯하여 씁쓸할 따름이다. 덕분에 내가 듣는 노래는 몇년째 변함이 없다.(물론 조금은 변하긴 한다) 기껏해야 내가 좋아하는 몇몇 밴드들의 음반의 정규음반들이 항상 나의 mp3를 채우고 있을 뿐이다. 풍요속의 빈곤? 이럴때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들을 음악은 분명 많이 늘어났고, 예전에 비하여 여건도 좋아졌지만 (적어도 cd며 tape를 사지 않아도 집에서 마우스질 몇번으로 들을수 있지 않는가..) 그만큼 가벼운 곡이 ..양산되어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인 노래가 나오고 있는 씁쓸한 현실... 아무튼 난 그래서 그의 8번째 음반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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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ivy at 2007/10/26 23:2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그의 8집을 기다려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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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7/11/01 11:58 / Permalink / Modify/Delete요즘 싸이월드 동영상을 중심으로 해서 각종 UCC란에
올라오는 미공개 동영상은..흠...서태지 컴백을 알리는 신호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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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at 2007/10/27 01:3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서태지의 포스는 뭔가 달라요.
오로라 비슷한게 나오는 것 같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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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at 2007/11/01 11:58 / Permalink / Modify/Delete많은 분들이 그러더라구요...오로라..
근데 전 아직 안느껴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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