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04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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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와 관련된 글 1개
haru | 2007/10/04 11:03
| 지난주 일요일 바닷가가 보고 싶다는 J양.. 얼마전에 홍콩다녀왔잖아.. 그건 해외용이구 이번엔 국내용으로 가자.. -_-;; 그래서 가기로 한 곳이 포항.. 근데 경산에서 가려니 기차편이 하루에 2편밖에 운행을 안한다. 그래서 부산으로 급선회했더니 가격도 훨씬 싸고.. 기차도 훨씬 많더라 부산까지 6400원.....매일 서울행만 타고 다니다 보니 굉장히 싸게 보인다.+_+ 부산에 도착하여 점심으로 J양 좋아하는 고기를 먹고 바닷가 고고씽 해운대를 보며 샌프란 보단 못하네 라며 실망을 연신하는 J양이였지만 ![]() 저러고 혼자 잘 노시더라........^^;; 저녁은 J양이 사주는 회 코스요리로 드시고;;; 미국비자카드라 외국인 1명 내국인 1명 이라고 명세표에 나오는걸 보고 너 외국인 되었다. 이랬더니 너 또 이거 블로그에 올릴꺼지? 나 외국인이라 밥먹었다 어쩌구 저쩌구^%*&(* 헉......정곡을 찔렸다........ 그래서 안올린다...후후.. 아무튼 그렇게 저녁만찬을 하시고;; 부산역에 오니 기차가 케텍스밖에 없다....-_-;; 경산역에 정차하는 무궁화는 1시간뒤에 있더라.. 아..케텍스 타고 가서 경산으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와중 출발시간 2분 남았다는 무궁화 발견.. (근데 출발시간 5분 남기고는 원래 발권안해주지 않나?) 티켓사고 후다다닥 달려가서 기차에 겨우 탑승.;; 우리의 여행은 항상 마지막에 스릴만점...........ㅋ 제대로 된 바닷가를 볼수 있어서 ..모래도 밣을수 있어서..; 너와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서 무진장 좋았어 아울러 지독하게 걸려버린 감기도...^^;; 근데, 부산까지 기차값이 그렇게 싼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바닷가가 그리울때 자주 부산가자구나 (대신 당신은 서울에서 경산까지 내려와야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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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at 2007/10/05 01:0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그러게 갔다가 고생만하고~~미안하오..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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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하루미 at 2007/10/05 11:38 / Permalink / Modify/Delete잘 놀다 왔으면 된거지
그날 먹은 회..대박이였어
다음엔 서민적인 횟집으로 가자구..
거긴 너무 부담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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