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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4 팬심을 이용한 유료문자투표? 정말 공정한 걸까? (7)
  2. 2008/09/16 t.A.T.u의 신규앨범이 곧 나온답니다. (16)
  3. 2008/08/24 아이돌 가수, 조금만 더 성숙해지면 안될까? (35)
  4. 2008/07/30 8집 싱글 모아이(moai)로 돌아온 서태지. (12)
  5. 2008/07/04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음악을 가지고 오려는 걸까? (13)

think of me » 연예

haru | 2008/10/04 22:40








사실, 위의 사건들은 제가 활동을 하고 있는 팬사이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으로 살짝 퍼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활동은 안하고 음반만 사서 듣고 기껏해야 콘서트 정도 가는 팬입니다만
 
이번 이슈의 경우는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듯 해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음반판매 1위가 되기위해 음반을 5장 10장씩 사고

방송에서 1위만들기 위해 문자를 수십번 보내는것 이해는 하지만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방송국도 결코 올바른 행위는 아니겠지요

이런 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 오늘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고
 
덕분에 일시적으로나마 순위제가 폐지가 된듯한데 어느 순간 다시 생겨나서 이러고 있군요

지금으로썬 그나마 멜론이나 헌터가 다른 시스템에 비해 공정하다고 하지만

그것 또한 대표성을 가지기엔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이라서 썩 신뢰가 되는 편은 아니고...

하물며 방송국의 차트는 상징적인 의미를 제외한 신뢰도만을 따지다면 상당히 권위가 낮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엔 수많은 차트가 있지만 정작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같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공정한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한 이런 순위제 놀이는 어린 팬들의 팬심을 이용한 단순히 방송국의 배를

채우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단으로만 이용되겠지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2008/10/04 22:40 2008/10/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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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8/09/16 15:47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여성 듀엣 그룹 타투 (t.A.T.u)의 신규앨범이 곧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타투? 그러면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김갑수,염정아,임수정,문근영이 출연한 "장화홍련"의

공식 뮤비에 삽입된 노래가 타투의 노래였죠

개인적으로 영화도 음악도 모두 좋았었습니다.

장화홍련 공식 뮤직 비디오 - t.A.T.u의 'Clowns'(Can You See Me Now?)


사실 우리나라에선 "장화홍련'공식 OST에 수록된 'Clowns'(Can You See Me Now?) "보다  

"all the things she said" 와 "Not Gonna Get Us" 그리고 레지비언 컨셉의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죠.

당시 미에로 화이바 등을 비롯한 여러 CF 배경음악으로 사용이 되었기에 노래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아~ 이노래"하고 생각이 나실껍니다.




1집 음반이 장화홍련과 연계한 마케팅, 그리고 레즈비언 컨셉, 각종 cf배경음악으로 화제가 되었다면

2집의 경우엔 공식 뮤비에 설렁탕집의 등장과 소주를 마시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죠.

t.A.T.u -All About Us 공식 뮤직 비디오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3집의 경우엔 1집과 2집의 것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엄청난 임팩트의 그것을 가지고 옵니다!!

아래는 이번에 발표 되는 t.A.T.u의 3집 신규앨범 자켓인데 표지가 무려 우리나라 1호 우주인 이소연씨입니다!







관련 소식 보러가기

현재 3집의 자켓은 위의 표지로 결정이 났으나 아직 한국정부, 그리고 이소연씨와는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서 변경이 될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전세계의 음반매장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이소연씨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가수의 얼굴이 아닌 우리나라 제 1호 우주인이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

어서 빨리 전세계의 음반매장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아, 세븐,임정희등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니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봐두 되겠지요?

그나저나 디자이너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을 조금 아쉽게 했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2008/09/16 15:47 2008/09/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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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8/08/24 08:59

흔히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공인이라는 말은 "공직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였으나

어느덧 세월이 바뀌고 그들이 행동하나하나가 가지는 영향력이 공인못지 않게 커지면서 대중들의 시각에서는

그들을 공인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었고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연예인은 연예인일 뿐이다 라고 하고 있네요.


뭐, 사실 연예인이 공인이다 아니다 논란은 이전부터 있었던 사실이고 연예인들 조차 때에 따라선 자신을

공인이다라고 했다가 아니다 할때가 있을만큼 명쾌한 해답을 얻을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들은 각종언론매체에 보도가 되면서 연예계의 활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생활까지도 일거수 일투족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연예계 사업에서 가장 큰 축을 차지하는 부류는 10대들입나다.

이는 10대들만을 타킷으로 한 아이돌 가수가 대거 소속되어 있는 "sm엔터테이너먼트"가

국내에서 3강으로 분류되는 것만으로도 확연이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물론, 최근의 "소녀시대"처럼 10대 이상의 20대 30대 층을 끌여들이는 예외도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10대들은 왜 이렇게 아이돌게 열광을 하는 것일까요?

이는 바로 현 우리시대의 지나친 청소년 억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발문제부터 해서 보충수업,야간자율학습,복장제한..얼마나 많습니까?

청소년들은 바로 이 지나친 억압으로 인해서 표출하지 못하였던 것을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와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자신에게서는 느낄수 없었던 해방감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그들에게 가장 열광적인

반응으로 표출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더구나 자신의 나이와 비숫한 또래라면 (그 나이차이가 적어지면 적어 질수록 )더더욱 동일시는

쉬워지지 않을까요?



흔히들,10대는 평생의 인격이나 가치관이 완성되는 시기라고 하죠

그런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예사업이기에 20대나 30대를 타킷으로 할 때 보다 더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빅뱅의 욱일승천기사건이나, 수퍼주니어의 욕설사건,김연아 일촌사건등 끊이지 않는
 
잡음을 내고 있는걸 보면 비단 좋게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수퍼주니어 한 멤버가 일촌신청을 김연아선수가 거절했다는 말이 언론에 보도되자 마자

많은 팬들이 김연아 선수의 미니홈피를 테러한적도 있으며, 40kg를 감량한 사실로 화제가 되어 tv에 출연,

수퍼주니어와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한 스타킹사건등을 볼때

10대들의 맹목적인 열광은 어떻게 보면 한사람의 목숨마져 끊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인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10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아직 모르는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관심이 없는것인지 이들은 계속 보기 좋지 못한 모습으로 언론에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빅뱅을 찍은 것인데요

뭐가 문제인지 보이는가요? 바로 빅뱅의 한 멤버가 입고 있는 옷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나체의 여성과 남성이 성행위를 묘사하는 옷을 버젓이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런옷은 아이돌 가수가 아닌 일반 대중 연예인이 공중파에서 입었더라도 비난을 받을만한

행위인데 10대를 주 타킷으로 하는 아이돌 가수가, 10대들이 주 대상인 가요프로그램에서 저런옷을

입고 나왔다는건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더구나 저런 행위가 한번이 아니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랄뿐이라지요.






이는 어제 한 케이블에 출연하였을때 모습이 언론에서 찍어 보도한 사진입니다.

비록 성행위가 연상되는 그림이 그려진 옷에 비하면 수위는 많이 낮아졌지만

i love sex와 함께 성행위의 한 체위를 생각나게하는 69표시, 그리고 그옆에 표시된 F로 시작하는

욕설이 20대인 내눈에도 그리 편하게 보이지 만은 않군요

더구나 빅뱅이 어떤 그룹인가요?

지금 이 시대의 아이돌의 아이콘이며 국민 아이돌이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그룹이 아닌가요?


비단 빅뱅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최근 몇년간 일으킨 사건들이 곱게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그들이 연예인이고 자신의 행동하나하나가 엄청난 이슈가 된다는걸 생각한다면 더구나 그 파장이

고스란히 10대들에게 전달된다는걸 안다면 저렇게 경솔한 행동을 쉽게 할 수는 없을것인데 말이지요.

pd가 시켜서 그랬어요, 재미를 위해서 그랬어요, 그런지 몰랐어요 라는 경솔한 행동을

뒤늦게 수습을 하려할때는 이미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타인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뒤가 될테니깐 말이지요.

각종 연예기획사들이 뛰어난 인재를 만들기 위하여 수년동안 노래와 춤을 교육시키고, 연습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그 만큼은 아니더라도 인성교육에 조금이나마

신경을 썻다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얼마전에 일어난 아역배우 한예린양의 사건처럼 아무리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매,

그리고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가졌다 한들 인격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들은 치열한 경쟁의
 
연속인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지 못할것은 확실하니깐요.





 

2008/08/24 08:59 2008/08/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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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8/07/30 19:44

시대가 달라지면 사람도 변해야 겠지만 가끔은 예전의 시스템이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음반을 구입하는 경우인데요

요즘같이 마우스 몇번으로 음악을 듣는 건 제가 구식세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정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음악의 경우는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