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경 대학교 소식란에서 우연히 보고 지원하여 결국 4월경 최종면접에 붙어 버리고 최종면접후 후보자로 있다가 결국은 합격을 할 정도로 어렵게 붙은 msp입니다만 지난주 결국 그만둔다는 의사를 ms에 밝히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대단하게 내세울 것이 없는 실력이라서 큰 기대도 안했고 면접때 자료 준비 하나도 안해갔음에도 불구하고 큰소리 땅땅치며 면접에 임하니 그 자신감을 높게 봐준듯합니다. 1회 대회라서 그런지 홍보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지원을 하지 않은 탓에 쉽게 붙은거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이메진 컵 자원봉사도 하며 저로썬 참가의 꿈은 죽어도 못꿀 이메진 컵의 현장을 생생히 볼수 있었네요 분명, msp를 수료하고 나면 제 인생에 있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ms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듯하지만. 제 스스로가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도저히 더 이상 진행을 하는게 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프로젝트를 실행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조원에게 도움보다는 짐만 되는거 같아서 도저히 양심상 미안해서 같이 못하겠더라구요. 워낙 미안한 마음에 조원들에게 그만 둔다는 말도 못하고 ms에 덜컥 말만 해버리고 그만 두었습니다. 많이 미안하고 무책임한 모습으로 이렇게 힘들게 뽑힌 msp를 그만두게 되어 mps 관계자및 저의 조별팀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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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at 2007/12/18 23:5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아... 안타까우시겠어요..
다음엔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테니.. 기운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Reply by
haru at 2008/01/09 07:27 / Permalink / Modify/Delete솔직히 그냥 있어도 별 지장은 없습니다.
왜 대학때 조별과제하면 참여는 하나도 안하면서
끝에 제출할때만 이름 써내는 그런꼴이 되고 싶지 않았기에
그냥 두고 온것이지요..
많이 안타깝긴 하지만 활동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 타이틀을 받기 위해 그냥 있는건 열심히 하는 다른이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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