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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7/09/23 23:53



지난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2박3일 코스로 홍콩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J양이 문득 바다가 보고 싶다고 가자고 하길래

좋다고 따라갔다 왔습니다

(물론 뱅기값을 포함한 기타비용도 J양이 냈구요 기타비용도 J양의 카드로 다 결제하기로
 
이야기 하고 만일을 대비해 하루미군의 약간 현금정도 챙겼습니다)

패키지를 이용한 자유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하루미군이 학생인지라

금토일 이외에는 시간이 안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금토일에 맞춰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끝까지 일본이냐 홍콩이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날짜가 도무지 안되어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더군요.ㅡㅡ^

하나투어의 왕짠돌이 패키지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먼저 출국하기 전에 호텔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rambier garden hotel 이고 위에 보듯이 좋아보이더군요.

아무튼 고고씽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하나투어의 관계자에게 항공권등을 받고 바이바이 한후

케테프 라운지 가서 조금 놀다가 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탔네요.



저희가 타고갈 타이항공이였습니다.

흠..타이항공..이름에서 느껴지듯 대만(타이완)쪽것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태국꺼더군요 ...


타이항공을 타고 약 3시간 가량 가야 홍콩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모 영화평을 빌리자면 정말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을 지대로 느겼습니다

착륙하기 1시간전부터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지 않나..급하강과 급상승을 반복하는 등

기체가 아주 요란하게 흔들렸습니다.

비행기를 좀 타보았다고 자부하는 J양도 많은 불쾌감을 표했으며 "싼게 비지떡"이라는
 
표현이 딱 맞았습니다.

그렇게 스릴을 만끽하며 홍콩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홍콩에 도착했다는 기쁨보다  살았다는 기쁨이 더욱더 크게 느껴졌지요.

입국심사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여권만 보여주니 물어보는것도 없이 그냥 통과

그러고 보니 미국에 비하여 굉장히 간소했습니다.

미국은 출국전부터 비자받고. 뱅기타기전에도 지네들이 물품검사 다하고..입국심사도 좀 까다롭게 하고;;;

아무튼 홍콩은 편리해서 좋더군요.



홍콩 게이트를 나오니 국제도시답게 많은 음식점과 브랜드들이 있더군요

일본라면가게부터 해서 맥도날드 등등해서 꽤 많은 음식점이 있던데 안타깝게도 한식은 없더군요.

J양과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 한국에서도 젤 쉽게 접할수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로 가서 먹었습니다.


2007/09/23 23:53 2007/09/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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